애플워치 스트랩 - 솔로루프 리뷰/사용후기

안녕하세요. 서걱사각입니다.

전에 쓴 것들 수정해서 재업로드 해서 활동을 많이 하는 것처럼 보일 뿐..

어제, 오늘 쓴 글은 노트북 하나라는 사실 ^-^

정신차리고 보니 애플워치 스트랩 리뷰하기로 해놓고 뜸했더라구요

그래서 간만에 애플워치 스트랩 리뷰해볼게요 고고고

솔로 루프는 2020년 애플워치 6과 함께 공개되었는데요.

실리콘 재질로 되어 있고 버클이나 잠금장치가 없는 것이 특징이에요.

대충 이렇게 생겼어요.

1) 편함

저는 솔로 루프, 스포츠 루프, 스포츠 밴드 이렇게 3개의 밴드를 돌아가면서 사용한데

그 중에서도 솔로 루프가 가장 편해서 자주 사용해요.

1) 사이즈

사이즈 선정에 있어서 조금 애매해요.

처음 착용할 때 손목에 맞게 선정하면 나중에 늘어나서 헐렁해져요.

그래서 조금 작은 사이즈를 구매해서 늘켜나가는 것을 추천드리는데

신체에 맞게끔 늘어날 때까지 좀 많이 불편하다고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런 고된 것을 견뎌내면 진짜 편함을 느낄 수 있어요.

2) 세탁

오래 사용하면 기름때? 같은게 묻어서 잘 안지워져요.

3) 고무

계속 사용하다보면 늘어나고 조금씩 데미지가 가해져서 찢어지더라고요.

저도 하나 찢어먹었어요.

추천 ★★★★/★★★★★

저는 편하다고 추천하려고 작성했는데

막상 작성하다보니 단점들이 더 많네요.

근데 단점들 만큼 편하다는 장점이 그것을 커버해주는 것 같아요 :)

누가 추천해달라고 하면 추천!

고무 특성상 뺐다가 착용했다가 하면서 조금씩 늘어나요.

저는 구매할 때 일부러 한 사이즈 작게 구매했어요 . ( •̀ ω •́ )✧

아래 링크 프린트 후 잘라서 측정하시면 됩니다.

출처 : Apple 공식 홈페이지